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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에이트의 신곡 '유효기간'이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에이트가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음원 공개 하루 만에 일일차트 8위에 오르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8일 선공개된 '유효기간'은 음원 공개 전 섹시 댄스를 선보인 멤버 주희의 티저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몽키3 음원사업부의 한 관계자는 "에이트가 MC몽, 티아라, 아웃사이더, 카라가 장악한 차트 상위권에 빠른 성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금주 내 차트 정상권 진입도 유력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효기간'은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미니음반 '더 브리지(The Bridge)'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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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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