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정원 '별따'스태프에 기능성 운동화 또 선물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최정원의 넘치는 스태프 사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해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밤샘 촬영을 이어가는 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스태프 복과 야식을 선물 한데 이어 지난 달 사비 2000여 만원을 들여 현장 스태프들에게 아이다스 기능성 운동화를 선물을 했다.

최정원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뛰어 다니면서 배우들을 빛내주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별을 따다줘’를 위해 힘들게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정원 측 관계자는 “최정원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설날 선물을 고민하다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뛰어 다니고, 많이 서 있는 분들이라 기능성 운동화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 ‘별을 따다 줘’에서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연기로 연기력과 패션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정원은 쇄도하는 영화 및 드라마, 광고 섭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태. 게다가 중국팬들까지 다시 보기 서비스로 ‘별을 따다줘’를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