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작성중]이유있는 러브콜, '상꼬맹이' 하하의 추억";$txt="";$size="550,412,0";$no="201002041707456800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하하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MBC '무한도전' 측은 그를 맞이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한도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3월 5일 오후 5시 27분께 '하하의 예능복귀를 위한 스파르타 신고식! 하하야 부탁해!'라는 팝업창이 뜬다. 팝업창 안에는 죽지 않은 하하의 예능감을 시청자들이 찾아줘야 한다며 여러개의 예시가 나온다.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게시판에 900여개의 글을 올려서 하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비공개 글이기 때문에 아직 미션의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미션을 하하가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 날은 무한도전도 녹화가 있어서 하하의 예능 복귀를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하는 오는 11일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소집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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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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