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5일은 '2AM데이', 지하철·극장에서 대규모 신곡 이벤트";$txt="2AM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size="550,366,0";$no="20100305144118839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제작비 2억원이 투입된 2AM의 신곡 뮤직드라마가 공개된다.
2AM은 신곡 공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대형 뮤직드라마를 제작해 오는 15일 오후 8시 '2AM데이'에 맞춰 압구정CGV에서 1회 제한 상영한다.
뮤직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2AM의 멤버 조권, 창민, 슬옹, 진운은 각각 클럽 DJ, 아이스하키 선수, 터프한 바이커, 농구선수로 분해 영화촬영을 방불케하는 연기경쟁을 펼쳤다. 2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로케이션비, 대관료 등 직간접비를 대폭 절감해 작품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전했다.
다음의 요즘(YOZM)에서 진행되고 있는 2AM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뮤직드라마 완전판 제한 상영회에 초대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곡의 쇼케이스도 겸한다. 신곡은 16일 온라인으로 발매되며 뮤직드라마가 뮤직비디오로도 짧게 편집돼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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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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