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영우통신은 8일 일본 계열사 영우네트웍스에 34억원 규모의 일본 중계기와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8.9%다.
회사측은 "일본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을 통해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일본 통신·전자 종합 제조업체인 NEC(니혼전기주식회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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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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