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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 "10년 전 가격으로 배달합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 피자헛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배달 주문시 오리지널 팬 피자와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10년 전 가격으로 제공하는 '피자헛, 그때 그 가격으로 드립니다'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리지널 '팬 피자'를 행사 기간 동안 홈 서비스로 주문하면 수퍼 슈프림 레귤러와 베이컨 포테이토 레귤러를 최대 22% 할인된 추억의 가격 1만3900원에 제공한다. 팬 피자 라지 사이즈는 1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치즈크러스트 피자 두 가지(수퍼 슈프림, 베이컨 포테이토)도 할인 판매한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한국 피자헛이 25년 전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고객들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왔다"며 "이번 추억의 가격 이벤트를 통해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과 추억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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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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