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설중매 스파클링";$txt="";$size="150,264,0";$no="2010030809271183334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기존 매실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국내 최초로 탄산을 첨가한 탄산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을 8일 출시했다.
‘설중매 스파클링’은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실주로는 처음 알코올도수 10%로 개발한 제품으로, 300㎖ 출고가는 1375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류시장에서 젊은 여성들의 음용률이 높아지고 일반 소비자들도 건강과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 저도주를 찾는 성향이 확산되고 있어 ‘설중매 스파클링’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최근 일본에서 감소하던 매실주 시장이 2003년부터 속성과 원료, 패키지 등을 다양하게 개발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처럼, 이번에 출시한 ‘설중매 스파클링’이 매실주와 저도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중매 스파클링’은 국내산 햇 매실을 사용하여 매실의 상큼한 향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강화했다.
또 병목에 비스듬한 라벨을 사용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여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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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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