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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발표에 따라 다른 커플의 결혼 소식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에 이어 스타 커플의 계보를 이을 유력한 후보는 김혜수·유해진 커플과 최지우-이상욱 커플, 그리고 유지태-김효진 커플 등이다.
지난해 2월 최지우·이진욱 커플은 대중에게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최지우·이진욱 커플은 SBS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김혜수·유해진 커플 역시 영화 '타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경인년 첫 커플로, 대중들에게 교제사실을 당당하게 밝힌터라 올해 안에 결혼발표를 하지 않겠냐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유지태는 최근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배우 김효진과 3년 째 열애 중인 우지태는 "2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아밖에도 현빈·송혜교 커플과 나얼·한혜진 커플 등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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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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