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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거상 김만덕'이 1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영된 KBS '거상 김만덕'은 11.9%(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구휼미를 풀어 굶어 죽어가는 제주도민들을 살려낸 김만덕(이미연)의 노력을 임금이 치하하고, 만덕에게 의녀반수의 직책을 내리는 장면이 방영됐다.
호기심이 많고 당찬 어린 만덕(홍이)은 오갈 데 없는 고아들과 함께 저자의 실세인 ‘할매’의 양성소에서 생활하는 내용도 보여줬다.
한편, 제주도를 배경으로 다뤄지는 '거상 김만덕'은 이미연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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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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