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금년 하반기에 고용시장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증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 기조연설에서 "고용은 6개월 정도 경기에 후행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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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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