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 야거) 직원들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총 2157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2월 한 달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같은 금액을 회사가 더하는 '매칭 기프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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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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