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함 10개국 CIGNA 직원 참가...무주택 서민에 보금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미국 시그나그룹의 한국 법인인 라이나생명은 4일 전 세계 10개국, 20여명의 시그나(CIGNA) 직원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내 본사 시그나 및 참가국에서도 각 국가별 선발기준에 따라 참가 직원이 선발됐다.
라이나생명은 사내자원봉사활동 참여도 및 해비타트 봉사활동 참가 의지를 포함한 4가지 선발기준에 따라 5명의 직원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이나생명과 시그나 다국적 직원들은 태국 해비타트와 함께 2박 3일간 치앙마이 근교 무주택 서민 두 가정을 위해 집 두 채를 지어주었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지난해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서울 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및 청소년, 쪽방촌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는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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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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