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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이승연 VS 이소라, 입담 대결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패셔니스타 이승연-이소라가 입담 대결을 벌인다.


두 사람은 오는 8일 오후 11시에 방영하는 MBC 토크쇼 '놀러와'에 출연해 패션 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힌다.

현재 이승연은 스토리온의 트렌드 가이드 프로그램 '토크&시티4'에 출연중이고, 이소라는 온스타일의 패션 디자이너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2'에서 활약중이다.


두 사람 모두 MC로 활약하고 있고,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 때문에 입담 대결 또한 즐거웠다는 후문이다.

MBC '놀러와'의 한 제작진은 “오랜 시간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원조 패셔니스타 이승연, 이소라씨를 초대해 패션뿐 아니라 최근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토크&시티'에서 이승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김효진과 크레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놀러와' 녹화장을 찾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토크&시티' 팀은 '놀러와'에 출연한 이승연-이소라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토크&시티'는 오는 3일 자정에 방영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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