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증권아카데미는 2일 오후 7시30분 부터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의 '2010년 부동산 핵심 투자처'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부동산 개발·분양업계, 부동산 정보업체 등을 두루 거치면서 해박한 이론과 탄탄한 실무 능력을 쌓아온 박상언 대표는 ▲돈 되는 분양시장 ▲재개발 재건축 ▲빌라투자법 ▲고수익 특수부동산 공략법 등에 대해 실전 투자경험을 곁들여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박상언 대표는 "올해 부동산 시장은 재건축과 재개발등 호재가 있는 지역의 아파트,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도심권과 신규분양시장으로 관심이 쏠릴 것"이라며 "소액 투자가 가능한 한강변 유도정비구역내 빌라지분투자, 서울에서 건설되는 유일한 물량인 위례신도시 분양, 3~4월 판교신도시 분양, 임대수익에 유리한 아파트형 공장내 상가 등의 투자상품이 회전율이 좋으므로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박상언 대표는 현재 건국대, 연세대, 강원대 등 각 대학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는 'MB시대 新 투자전략', '나의 꿈 판교를 잡아라', '신도시 투자로 5억 만들기', '한국형 부동산마케팅', '10년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등이 있다.
강의 후에는 박상언 대표의 신간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사인회 및 부동산 투자상담도 이뤄진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강의 수강시 부동산 강좌 동영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강의는 역삼역 1번 출구 새빛증권아카데미에서 실시되며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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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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