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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이 발견한 '덤블링 형사' 최우선경위는 누구?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KBS2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에서 눈길을 끄는 연기자가 한명 있다. 바로 최우선 경위로 나오는 탤런트 이정길이 바로 그다. 그는 2001년 '여인천하'로 데뷔해, KBS2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황태자) 친구 오칠구로, 또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에서는 마두로 출연했던 개성파 연기자다.


40회부터 출연한 이정길은 극중 강력계 경위 최우선으로 첫 등장,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7cm 통굽구두를 신고 경찰서 앞에서 덤블링을 자유자래로 하는가하면 어디서든 발차기를 하며 범인도 신속하게 잡아들인다.

어디서든 거침없는 최우선 경위의 등장은 사실상 연장이 결정된 '수삼'에 또 다른 재미를 주기위한 설정이다. 유치장으로 출연중인 손종범경사의 경찰학교 후배지만 사사건건 손경사와 티격태격 다툼을 벌인다.


"앞으로 유치장을 비롯 팀장인 김이상경감(이준혁), 백마탄형사(이장우), 조사중형사(김민혁) 등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 것 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공감가는 경찰 이야기를 이끌어 갈 것 같습니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탓에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꽤 많다. 시청자들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은 '덤블링'. 고교시절 취미로 2년간 기계채조를 한 탓에 덤블링도 수준급이다. 그가 연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 98년 연기아카데미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다. 이후 중앙대 연극과 03학번으로 입학, 체계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을 하는 부모님의 만류로 한때 큰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그대로 자신의 천직으로 연기를 선택했다고.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열심히하는 연기자'로 남겠다는 거죠. 선배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손종범 선배가 연기선생님처럼 하나 둘 잘 가르쳐줘요."


군 제대후 체계적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들어간 이 드라마로 인해 그는 하루가 다르게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개성있는 용모에 잘 다듬어진 연기력으로 드라마에 '깨소금 재미'를 더할 이정길의 연기인생에 이번 드라마는 큰 선물임에 틀림없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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