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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2PM의 여섯 멤버가 팬들과 만나는 간담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개최됐다.
JYP 관계자는 "오늘 2PM 전 멤버와 정욱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해 4시간 남짓 간담회를 진행했다. 팬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답을 했는데 받아들이는 팬 분들의 입장은 어떠실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멤버들이 직접 나서 재범의 영구 탈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였지만 재범의 영구 탈퇴 이유로 꼽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심각한 개인적인 잘못'이 무엇인지에 대해 속시원한 답을 해주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팬 간담회 당초 2~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팬들의 질문이 계속돼 4시간여 진행된 끝에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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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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