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재범, 데뷔부터 탈퇴까지의 행보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JYP 선배가수 손호영과 호흡 맞추는 재범
재범이 지난 2008년 10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손호영과 호흡을 맞추며 열창했다.

재범의 행복했던 순간
2PM이 2009년 5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수상한 가운데 리더 재범이 트로피를 들어 보였다.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2PM'
2PM이 지난 2009년 8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핫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가운데 리더 재범이 소감을 말했다.

재범, 리더의 카리스마
2PM이 지난 2009년 8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2PM의 중심에선 재범
2PM이 지난 2009년 8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했다.

비하 글 이후 첫 공식석상 참석한 재범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글들로 인해 여론의 질책을 받은 2PM 재범이 지난 2009년 9월 5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코리아 뮤직 웨이브'에서 고개 숙인채 열창했다.

한국 떠나는 재범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글들로 인해 2PM을 탈퇴한 재범이 지난 2009년 9월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