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조아";$txt="";$size="500,750,0";$no="2010011815031517074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신인가수 조아가 27일 MBC '음악중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 방송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조아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트로트가수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MBC '음악중심'가 오프닝무대로 트로트가수를 올리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바꿔말해 조아의 인기를 대변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조아의 타이틀곡 '점점점'은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도 2주 연속 채택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아의 1집 앨범 '점점점'은 경쾌한 리듬감과 애틋한 감성을 전하는 세미 트로트 곡.
소속사 키타코리아는 27일 "최근 방송된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한 조아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감각을 선보여 방송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MBC '음악중심'의 오프닝을 장식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