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디이블로 엣지' 드라이버(사진)와 페어웨이우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된 디이블로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과 외관이 한층 향상됐다. 강렬한 붉은빛과 날렵한 헤드 디자인이 폭발적인 힘을 의미한다.
드라이버는 4조각의 티타늄을 결합해 제작했으며 각 조각을 화학적으로 정밀 가공해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페어웨이우드는 페이스 두께 가변공법(VFT)을 사용해 기존 모델보다 비거리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 드라이버 50만원, 페어웨이우드 30만원.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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