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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도지원(임서연)이 아시아경제신문의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도지원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신사옥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많은 발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로 이름을 알린 도지원은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도지원은 지난 1월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인 '출산드라' 김현숙과 함께 네팔로 6박7일간 tvN 월드스페셜 '러브' 촬영을 다녀왔다.
도지원은 "너무나 하고 싶었던 방송이었다"며 "네팔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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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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