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롯데리아";$txt="";$size="510,383,0";$no="20100225083045716346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마크인 '키자니아 서울' 내에 '롯데리아 직업체험시설 및 판매 매장(롯데리아 키자니아점)'을 오픈한다.
'멋진 어린이의 나라'라는 뜻을 가진 '키자니아'는 요리사, 파일럿, 아나운서 등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각 업종별 대표기업 한 곳만이 유일하게 입점 가능한 '키자니아 서울'에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 부문 대표로 입점하게 됐다.
잠실 롯데월드 2층에 위치한 롯데리아 체험시설은 손살균 등을 통한 위생교육과 베스트셀러 제품인 불고기버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실습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 완료 후 직접 만든 햄버거를 시식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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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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