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외교통상부는 우리 국민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파견과 관련, 올해 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외교부가 이날 공고한 ‘2010년 JPO 선발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4월5일부터 12일까지며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22일 발표한다. 또 5월 중 2차 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전했다.
‘JPO’란 젊고 유능한 국내 인재를 선발, 정부의 경비 부담 하에 유엔(UN) 등 국제기구에 1~2년간 파견해 국제적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제기구에 대한 인적 기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
정부는 지난 1996년 이후 총 68명의 JPO를 선발해 UN사무국을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에 파견했으며, 파견기간이 만료된 57명중 48명이 국제기구의 정규직원으로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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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JPO 파견과 더불어, UN사무국 주관 국별경쟁시험(NCRE) 유치, 국제기구채용정보 홈페이지(http://www.UNrecruit.go.kr) 운영, 국제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코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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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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