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4,0";$no="20100224145850189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삼진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에 맞춘 최첨단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진제약은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기준을 충족한 공장을 경기도 화성시에 완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설은 액상주사제 및 분말주사제, 건물자동화 시스템제어설비(BMS) 및 중앙관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BMS는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하는 우수의약품제조시설의 최고 기준을 지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유럽연합 인정 준의 청정도와 교차오염방지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제품 일류화 정책을 더욱 밀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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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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