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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통안채 우수기관 삼성증권 등 7개사 선정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삼성증권 등 7개 기관을 2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사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3개사이며 은행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한국씨티은행, 도이치은행, JP모간체이스은행 등 4개사다.

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26일 실시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한은은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를 오는 25일 4시30분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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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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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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