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커즈 진온(김진철)";$txt="";$size="510,766,0";$no="201001151507234213414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커즈의 리더 진온이 박경림과 DJ호흡을 맞춘다.
진온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일일 DJ로 발탁돼 박경림과 공동 진행에 나선다.
이미 지난 1일부터 4일 연속 '별밤'의 '7분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바 있는 포커즈는 당시 DJ 박경림에게 "진행이 필요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진온은 신인답지 않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멤버들 중 단연 눈길을 끌어 이번 일일DJ로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진온은 "꿈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별밤'의 일일 DJ로 발탁돼서 영광이고, 박경림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서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첫 출연 때에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번에도 선배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