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95,0";$no="20100222094423552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세경의 버커루 진 화보 사진이 연일 화제다.
버커루 진 화보에는 그 동안 시트콤에서 보기 힘들었던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신세경 화보 덕분에 버커루 진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이 홍보하는 '버블링진'은 버커루진의 뉴 워싱스타일의 진으로, 출시 한달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커루 진의 한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이 눈에 띄는 버블링 진은 신세경 데님으로 알려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세경이 화보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뒷태와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잘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pos="C";$title="";$txt="";$size="550,764,0";$no="20100222094423552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txt="";$size="550,764,0";$no="201002220944235522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