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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뇌종양 수술을 받은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타블로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와 100(빽가), 넌 뭐든 해낸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빽가와 뇌종양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응원의 글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빽가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아 소집해제됐다. 지난 1월에는 뇌종양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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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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