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 강조한 CF 2탄 선보여
$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218083651830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를 강조한 CF 2탄을 선보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설 이후부터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를 모델로 한 두 편의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 2종류의 형태로 제작됐다. 신한투자 관계자는 "3D 모션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요소와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로 다채롭게 구성돼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 후 인근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직접 방문해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으로 된 CMA계좌를 개설하기도 했다.
김계흥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자산관리라는 말에 거창함을 느끼고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며 "이번 CF를 통해 고객들이 낯설게만 느껴졌던 자산관리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