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물산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소재 토지를 54억원에 매각처분 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처는 부산진구청이며 토지면적은 총 17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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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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