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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카라가 미니 앨범 타이틀곡의 음원을 선 공개한다.
카라는 17일 0시 엠넷, 멜론닷컴, 도시락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타이틀 곡 '루팡'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지난 12일 '루팡'의 티저 영상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선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 곡 '루팡'은 카라의 '프리티걸', '워너', '허니', '미스터' 등을 작곡한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전작보다 좀 더 강렬하고 시원스러워진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이스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소속사측은 "변신의 귀재인 루팡의 이미지처럼 다이내믹한 곡 전개는 긴장과 해소의 묘미를 느끼게 하며, 순수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신을 거듭해 가는 카라의 모습은 팬들로 하여금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18일 0시 미니 3집 앨범의 전 수록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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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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