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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부모니터단 활동 돌입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각 분야 아이디어 수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제2기 종로구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기 종로구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모두 48명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생활공감정책’은 경제, 복지, 교육·문화, 사회안전 등 국민생활 각 분야에서 한 두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는 취지로 마련된 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면서 정책프로슈머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종로구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2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생활공감 홈페이지(www.happylife.go.kr)를 통한 정책제안, 민원제보 등의 온라인 활동을 비롯해 G20·녹색생활 실천·나눔과 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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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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