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레인보우 김재경, 숨막히는 뒤태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