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너별 금호 계열사 경영권 확약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호계열 3가계 합의 내용


앞으로 금호 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쪽이 경영을 담당한다.

금호타이어는 박삼구 회장 부자가 경영을 담당한다.


여타 계열사는 향후 채권단이 경영권을 정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