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지완";$txt="[사진제공=YES 엔터테인먼트]";$size="550,755,0";$no="20100208145123576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김지완이 SBS 새 일일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로 아침드라마에 복귀한다.
소속사 YE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완은 '당돌한 여자'에서 지순영(이유리의 역)의 배울점 많고, 친오빠 같이 다정한 직장상사 김상수 역할을 맡았다.
'당돌한여자'는 시누이-올케 간이었던 두여자가 고부간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과 그러한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지난 5일 대본 첫 리딩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지완은 전작인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하나'에서 유호정의 연하남 애인으로 등장해 윤다훈과의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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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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