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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난공불락의 주말 예능 최강자 우뚝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2 '해피선데이'가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24.7%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선데이'의'1박2일'에서는 OB팀(강호동, 김C, 이수근)과 YB팀(이승기, MC몽, 김종민, 은지원)이 일명 '양반-머슴' 놀이를 하며 대결을 이어갔고, 지난 1월 29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2회 시청자 투어'의 최종 참가팀 7팀 선발 과정을 방송했다.


또 앞서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서는 역시 OB팀(이경규, 김국진, 김태원)과 YB팀(이윤석, 이정진, 김성민, 윤형빈)으로 나뉜 출연자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며 스스로 자동차 정비를 해가는 과정을 그려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선사했다.


한편 마지막 이별여행을 떠난 이효리가 눈물을 보인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는 14.1%를 기록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9.6%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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