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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평균' 이상형으로 배우 송승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달콤한 밤'에 윤아를 제외한 유리 티파니 제시카 써니 효연 태연 수영 서현 등 여덟 멤버가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에 나섰다.
여덟 명의 멤버가 다수결로 이상형을 꼽은 이날 방송에서 최종 승자는 송승헌이었다.
이에 수영은 "우리 새 앨범이 나왔는데 많이 사랑해 달라"며 "소녀시대의 꿈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허가증 내 드릴 테니 꿈에 자주 찾아와 주시고 소녀시대 많이 사랑해달라"고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효연은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나서 비담 역의 김남길을 꿈에서 봤다"며 "꿈에서 김남길이 숙소에 찾아와 문을 열어주니 나를 끌어안았다. 그때부터 왠지 내 남자친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제시카는 "최근에 꿈에 고수가 나왔다"고 말했고, 수영은 "강동원을 꿈에서 만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s="C";$title="송승헌, \"한국 관광 내가 책임진다\" 中 공략";$txt="";$size="550,776,0";$no="20090922073359555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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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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