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LG화학=석유화학부문의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성장 모멘텀(배터리, Glass)을 보유하고 있다. 밸류에이션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유양디앤유=LG전자 LED TV에 PSU(Power Supply Unit)을 공급하는 업체로 LG전자의 공격적인 LED TV투자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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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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