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코스피
◆현대제철= 올해도 열연강판 공급부족기조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현대제철의 시장진입이 무난할 것이고 현대하이스코와 현대기아차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고유시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봉형강 부문의 독보적 국내 지위도 유지되면서 봉형강-판재류에 이르는 안정적 수익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부각된다.
◆KT=무선인터넷과 기업제휴에 적극적이며 스마트폰의 가입자 증가세 역시 올해 들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인터넷 부문 성장 가능성에 주목.
◇코스닥
◆성우하이텍=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올해부터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자동차부품의 관세 낮아지게 돼 인도 직수출비중이 높은 성우하이텍의 수혜가 예상된다. 도요타 사태로 인해 협력사 관계도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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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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