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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창민, 눈물흘린 이유…'감정 몰입'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AM의 창민이 생방송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죽어도 못보내'를 열창하던 창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무대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창민 눈물'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곡에 몰입하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답다"라는 반응과 함께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창민은 "무대 위에서 감정에 몰입돼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2AM '죽어도 못보내'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 'Oh!'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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