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결녀";$txt="";$size="510,836,0";$no="20100205110211794107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서 배우 최철호와 엄지원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4일 방송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는 반석(최철호)과 다정(엄지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반석은 세계 한의학 세미나에서 동시 통역중인 다정을 만나 첫눈에 반하는 모습을, 다정은 반석이 자신이 찾던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라며 환호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코믹하고도 달콤한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한 표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반석이 신영(박진희 분)에게 초콜릿을 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까' 등의 글을 게재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