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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구장 닮은 한강 인공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는 6일 서울 한강의 인공섬인 ‘플로팅 아일랜드’ 3개 섬 중 제2섬이 처음으로 한강에 띄워질 예정인 가운데 5일 서울 동작대고 남단 한강둔치에서 인공섬 제작 작업이 한창이다.


'플로팅 아일랜드'는 반포대교 남단 서래섬과 잠수교 사이에 3개의 인공섬을 띄워 다목적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반포대교 옆 강물 위에 3층짜리 2개, 2층짜리 1개 구조물을 세워 공연장과 컨벤션홀, 레스토랑, 수상 레저 시설 등을 들일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3개의 인공섬 부유체 제작과 상부시설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윤동주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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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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