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모건스탠리가 4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수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출 주도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인 10%에서 1%포인트 상향조정한 것. 아시아 전체의 평균 성장률도 기존의 6.6%에서 상향된 7.4%로 제시됐다.
모건스탠리 측은 "아시아 외부에서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 전망도 좋아진 것"이라며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의 높은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으로 정책자들은 금리 인상의 압력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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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아울러 중국 인플레이션 전망을 2.5%에서 3.2%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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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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