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카드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9% 증가한 3211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감소, 91% 증가한 9623억8900만원, 2421억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