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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中 '철면가녀' 촬영 완료..일시 귀국

장나라가 열연했던 중국 드라마 '철면가녀'의 연습장면";$size="550,763,0";$no="20100202072050873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장나라가 참여한 중국드라마 '철면가녀'의 촬영이 마무리됐다.


장나라는 지난 1일 중국 항주 교외에서 마지막 신을 찍고, 촬영을 완료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철면가녀' 촬영에 임한 장나라는 공식 활동 이외에는 드라마에만 몰입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장나라 측은 "(장)나라는 1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했다. 4일 상해 행사가 있지만, 일단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 일시 귀국한 것"이라며 "드라마 촬영중에도 10일은 휴가가 있었지만 3-4일만 휴가로 쓰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철면가녀'에서 중국배우 루이 위롱광 등과 호흡을 맞췄다. 장나라는 '철면가녀'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장나라가 열연한 드라마 '철면가녀'는 올 하반기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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