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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해 상무보로 승진한 서울ㆍ경인 지역 신임 임원 31명을 대상으로 27일 강서구 가양동 지역 독거어르신 및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신임 임원들은 이날 오전 9시 강서구 가양 2동 소재 가양 5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은 후, 2개 조로 나뉘어 복지관에서 영구임대 아파트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했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선물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한화건설의 박동일 상무는 "이번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독거어르신들로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해 받고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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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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