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빛, 워렌버핏투자법-기업분석편 개강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증권아카데미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홍준모 대표의 ‘기업분석과 종목발굴법'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기업의 성장가능성과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쉽게 보는 재무제표 ▲사업보고서로 읽는 영업전망 등 워렌 버핏의 투자조건을 기반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버핏의 첫 번째 투자조건은 투자자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기업에 투자하며 다양한 분야보다는 고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기업을 찾아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경쟁우위의 기업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더불어 2월의 유망종목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홍준모 대표는 “유망한 기업을 고를 수 있는 안목만 키운다면 기술적분석이 더해져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홍대표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연구원과 팀장을 거쳐 지금은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으로 활동, 직장인을 위한 중기포트폴리오와 전업투자자들을 위한 주도주 단기매매를 병행하며 전문가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assetclass.co.kr 와 전화 02-539-3935로 문의하면 된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