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우리나라의 펀드순자산 금액이 전세계 14위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한국의 펀드순자산액은 2분기 대비 142억달러(5.6%) 증가한 2689억달러를 기록해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14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증시 상승에 따라 지난해 세계 펀드순자산액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전세계 펀드순자산은 2분기 대비 2조달러(2300조원 규모) 증가한 22조4000억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도 2분기 대비 142억달러 증가한 2689억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조사 대상 45개국 중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전분기말 대비 순자산이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지역(11.5%)과 아시아태평양지역(11.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펀드 순자산액의 94%를 차지하는 순자산규모 상위 15개국 중에서는 브라질(18.9%), 호주(18.3%), 캐나다(15.7%)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한국은 5.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