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아경제소비자대상] 숙녀복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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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현정 기자] 숙녀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LG패션(대표 구본걸)은 감각적인 여성 캐주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개성적인 연출을 이끌었다.
특히 LG패션 모그(MOGG)는 27세의 마인드 에이지를 가진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타켓으로 한 감각적인 캐주얼이다. 단품의 코디가 가능한 드레스업 세퍼레이트 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포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드레스 업' 라인과 캐주얼한 감각을 반영한 시크한 '캐주얼라이즈드' 라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고급스럽게 해석한 '타임리스' 라인 등으로 선보인다. 이 세 라인은 라인간 믹스 매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개성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모그는 ▲사회 전반의 캐주얼화 경향 ▲소비자들의 트레이딩 업 현상 ▲자신만의 스타일을 스스로 편집 ▲연출하는 에디터형 소비자의 등장 등 국내 환경 변화에 따라 출시됐다. 모그의 가장 큰 특징은 편안해 보이지만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드레스업 세퍼레이드 룩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G패션은 2005년 헤지스 레이디스 출시에 이어 지난 2006년, 자체 기획한 여성복 모그를 출시했으며 지난 2년간 블루마린, 블루걸,레오나드,질스튜어트,이자벨마랑,조셉,바네사브루노 등 다양한 해외 유명 여성복 브랜드를 국내시장에 전개하는 등 여성복 사업 강화에 힘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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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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