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김명기 경제통계국장
1분기는 정부 주도의 대응, 2분기부터는 민간부분의 성장세가 경제를 주도했다.
기간별로 보면 상반기는 순수출이, 하반기는 내수가 성장을 주도했다.
3분기부터는 성장기여도가 수출이 마이너스였지만 내수가 3분기에 3.2%포인트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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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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