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진공업은 26일 이상훈 외 6명에서 추교진 외 6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는 장외 매수를 통해 지분을 취득했으며 지분율은 12.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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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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